고치현 구로시오초

37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예술을 느끼는 모래사장
미술관

캔버스 대신 티셔츠에 작품을 프린트하면 4km의 해변이 미술관이 된다. 파도가 밀려오면 티셔츠가 모래사장에 비치며, 바람이 불면 춤추기 시작한다. 백사장 전체에 늘어선 1,000여 벌의 티셔츠는 하나의 ‘현대 예술’로서 완성되어 장관을 이룬다.

티셔츠 아트는 5월 연휴에 개최되며, 그 외에도 퀼트 전시회, 표류물 전시회 등 매년 수 차례에 걸쳐 예술에 특화된 기획전이 열린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에서 예술을 느끼는 모래사장 미술관

감상 장소

모래사장 미술관(고치현 구로시오초 이리노하마 해변)

모래사장 미술관(고치현 구로시오초 이리노하마 해변)

볼 수 있는 곳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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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교통편
  • 시만토초 주오 IC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 JR 고치역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45분
  • 도사 구로시오 철도 도사이리노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 고치 료마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15분

문의

NPO 모래사장 미술관 사무국

[TEL]0880-43-4915
[주소]고치현 하타군 구로시오초 이리노
[영업시간]8:30~17:00(NPO 모래사장 미술관 사무국)
[이용 요금]무료
[정기휴일]연말연시(모래사장 미술관 사무국의 휴일. 해변은 일 년 내내 입장 가능합니다)
[주차장]미야가와 공원 약 57대(이리노하마 해변 근처 주차장)

주변 관광 정보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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